GunsNRoses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[뮤지션]형님은 나의 로망, 기타리스트 “슬래쉬(SLASH)” 제 어린 시절에 거칠고 원초적인 사운드(깁슨 레스폴에서 뿜어져 나오는)와 함께 자신만의 블루지한 감성을 마이너 펜타토닉 스케일로 풀어내어 전성기 시절에 록씬을 뒤흔들고 팝계를 한번 들었다 놓았다 하신 한 형님이 계셨습니다. 그 분의 이름은 바로 슬래쉬(SLASH)! 형님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서 글 마무리는 항상 이 이모티콘(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마술사 모자를 쓰고 자신이 좋아하는 그것을 물고 있는 모습)으로~ iiii]; )’ 정말 똑같습니다^^ 슬래쉬 형님이 속해 있던 록밴드 "건스 앤 로지스(Guns N’ Roses)"의 앨범은 레코드점에 갈 때 마다 이미 구입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괜히 거기서도 한번 쓱~다시 꺼내보게 만들었던 어렸을 적 로망이었던 팀이었죠.(LA Guns와 Hollywood.. 이전 1 다음